[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파생상품시장의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위해 8일 파생상품시장본부내에 연구전담 조직인 파생상품연구센터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파생상품연구센터(센터장 심재승)는 파생상품시장의 미래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시장 안정성 및 건전한 시장발전을 위한 제반 연구업무와 투자자 교육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장내파생상품연구파트, 장외파생상품연구파트, 특화상품연구파트 등 3개 연구파트로 구성돼있다.
인력에 있어서도 박사급 인력과 3개 은행의 전문인력을 파견 배치해 장·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있는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 및 신상품개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파생상품시장의 국내외 주요 이슈에 대해 상시적 연구는 물론, 업계⋅학계⋅유관기관의 의견을 반영하여 장기적 시장발전을 위한 정책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 센터는 해외 파생상품시장의 동향 및 제도변화에 대한 조사연구를 통해 리스크 관리능력을 제고하고 제도적 대안을 제시할 것"이며 "파생상품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부산시가 추진하는 파생금융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핵심 인프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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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