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마크로젠에 대해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통한 매출 성장을 기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6일 "마크로젠은 유전자 분석 사업이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지난해 유전자 분석 서비스 브랜드 'Axeq'를 런칭해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전세계 유전자 분석 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술의 발달로 저비용, 고효율의 유전자 분석 플랫폼이 개발되면서 가능케 됐다.
특히 마크로젠은 유전자 분석 시장 중에서도 성장성이 유망한 2세대 염기 서열 분석(NGS;Next Generation Sequencing)분야의 기기들을 보유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 애널리스트는 "향후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개인 유전체 분석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연구와 투자 역시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신규 발굴한 폐암 원인 유전자를 통해 맞춤형 암 표적 치료제 개발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크로젠은 작년 12월 폐 선암을 유발하는 유전자 변이 물질을 세계 최초로 발굴하고, 관련 특허를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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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