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6일 GS건설의 목표주가를 기존 14만9000원에서 1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우선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는 이유를 들었다.
4분기 조정영업이익은 605억원에 그쳤는데 일부 프로젝트의 실행원가율 상승과 주택관련 대손충당비용 550억원 발생 등에 영향을 받았다.
2012년 실적 가이던스 또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영업이익 가이던스 5550억원 vs 시장컨센서스 6810억원)
실적 가이던스가 예상치보다 낮게 발표된 이유는 이집트 ERC 정유공장, 호주Collie 비료공장 등 해외수주잔고의 약 33%에 달하는 프로젝트들이 예상보다 착공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적 정상화를 위해서는 이집트와 호주 프로젝트의 착공이 본격화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호주 프로젝트의 경우 아직 파이낸싱이 완료되지 못하고 있어 올해 하반기, 혹은 내년에나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이집트 프로젝트는 차입구조는 완성되었으나 출자구조를 마무리하는데 다소 시일이 소요되고 있어 하반기에나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실적 가이던스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고 있어 2012년 실적 전망치를 매출액과 영업이익, 그리고 EPS는 기존 추정치대비 각각 14.3%, 20.6%, 22.0%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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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