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는 설 이후 상승추세를 이어가며 소폭 상승했다. 이에 각 증권사들의 주간추천주들도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5개 종목 중 코스피 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10종목이나 출회됐다. 반면 코스피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3종목에 불과했다.

이중 신한금융투자와 현대증권이 추천한 LG전자가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LG전자의 주간 수익률은 11.29%이고 시장평균대비로도 10.91%p의 수익을 냈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LTE폰의 경쟁력과 스마트폰 위주의 제품믹스가 향후 LG전자의 수익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증권도 LTE폰과 더불어 TV사업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호재로 평가했다.
이와함께 대한항공도 주간수익률 10.54%, 시장평균대비 10.16%p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대우증권은 대한항공이 중국발 미주행 환승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이 부각될 것으로 분석했다. 수익성에 비해 저평가된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며 대한항공을 주간추천주로 제시했다.
또한 대림산업과 호남석유 역시 각각 10.00%, 7.49%의 수익을 거두며 시장을 크게 웃돌았다.
반면,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제일모직으로 주간수익률 -8.56%, 시장평균대비 -8.94%p를 기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OLED와 2차전지 소재 공급의 확대, 빈폴 등 대표 브랜드의 매출 성장 등이 견고하다며 제일모직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바 있다.
그밖에 한화증권이 추천한 현대백화점 역시 주간수익률 -2.20%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현대증권이 추천한 CJ제일제당도 -2% 가까운 손실을 기록하며 시장을 밑돌았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0.3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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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