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우리투자증권 박진 애널리스트는 제일기획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은 420억원으로 컨센서스 359억원을 상회했다”며 “국내외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 기대 이상의 실적 시현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국내 총이익은 전년대비 18.3% 증가했는데, 이는 IT 및 자동차 광고주의 마케팅 강화 등 대형 광고주 영업 물량 증가에 기인했다”며 “국내 부문의 인력 보강이 지난 3분기로 거의 완료된 데 따라 영업레버리지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제일기획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 1500원에서 2만 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단기, 점진적 영업레버리지 강화와 자사주 취득. 중기, 국내 M/S 상승 기대
동사 주가는 금년 중 KOSPI를 약 18%p 하회 중. 여기에는 지난해 큰 폭으로 KOSPI를 상회 (약 48%p)한 데 따른 부담, 광고 경기 둔화 우려 및 민영미디어렙 도입 혼란 등이 작용
그러나, 긍정적 시각 필요. 단기적으로 인력 확충 효과의 점진 가시화와 자사주 취득 결정(115만주, 2월 3일~5월 2일), 그리고 중기적으로 민영미디어렙 가동에 따른 국내 M/S 확대 등이 기대되기 때문. M/S 확대는 리레이팅으로 연결될 가능성. 목표주가를 21,500원에서 24,000원(2013년 목표 PER 22.1배)으로 상향
- 4분기실적, 컨센서스 상회. 국내 부문의 영업레버리지 점차 가시화 단계 진입
4분기 영업이익은 420억원(-38.7% y-y)으로 컨센서스(359억원)를 상회. 국내외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 기대 이상의 실적 시현. 전년동기 일회성 자산매각이익(297억원, 크레듀 지분 매각)을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은 8.2% y-y 증가 시현
국내 총이익은 18.3% y-y 증가, IT 및 자동차 광고주의 마케팅 강화 등 대형 광고주 영업 물량 증가. 해외 총이익도 12.5% y-y 증가, 삼성전자의 IT기기 출시에 따른 마케팅 강화 효과에 기인. 국내 부문의 인력 보강이 지난 3분기로 거의 완료된 데 따라 영업레버리지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
- 2012년 EPS 10.4% 상향. 모멘텀 점진 구체화 시작 예상
2012년 EPS를 960원(18.4% y-y)으로 10.4% 상향. 광고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서의 교섭력 강화와 국내 부문의 영업레버리지가 점진 강화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2010~2011년 인력 약 +25% 증가)
종편의 본격 방송 송출과 민영미디어렙 출범 등 국내시장의 경쟁 심화는 대규모 광고주 풀을 보유한 동사의 Big Buyer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 동사는 현재 약 17%인 국내 방송광고 시장점유율을 3~5년 내 30% 이상으로 크게 높인다는 목표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