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의 제조업경기가 지난 해 9월 이후 처음으로 확장세를 기록했다.
이로써 유로존 최대 경제국 독일은 겨울시즌 침체를 피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렸다.
1일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BME는 1월 독일 제조업부문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는 51.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해 9월 이후 처음으로 확장세로 전환한 것이다.
이 지수는 50 이하면 위축을, 50 이상이면 성장을 의미한다.
잠정치이자 전문가 전망치는 50.9였으며, 12월에는 48.4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세부적으로 생산지수는 54.3으로 12월의 49.4에서 확장세로 전환했으나, 신규주문지수는 48.2로 12월의 44.7에서 개선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위축세를 이어갔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