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편의점업계가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마케팅 경쟁에 나섰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광훼미리마트는 저가형 상품구성을 전년대비 두 배 늘려 준비했다. 5000원 이하의 상품은 전체의 46%, 8000원 이하 상품은 21%로 1만원 이하의 상품을 80% 이상으로 대폭 늘렸다.
또한, 고급 초콜릿으로 매년 가장 인기가 많은 페레로로쉐 초콜릿 선물세트 6종과 함께 훼미리마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패키지의 페레로로쉐 상품 5종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제주도 여행권, 아웃백 외식 상품권, 뮤지컬 관람권, 커플 포토북 이용권 등의 상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GS25는 올해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준비한 초콜렛 58종에 대해 POP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통신사 카드(LG유플러스, olleh KT) 15% 추가할인까지 더하면 35% 할인 된 가격으로 발렌타인데이 초콜렛을 구매할 수 있다.
또 GS25는 이달 5일까지 그루폰과 손잡고 8000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15% 할인 된 6800에 판매한다. 그루폰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하고 통신사 할인까지 받으면 30% 할인 된 가격으로 초콜렛을 구매하는 셈이다.

GS25에서는 또 명품 초콜렛으로 유명한 고디바를 판매한다.
GS25는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발렌타인데이 행사상품을 구매 후 영수증 응모를 하면 추첨을 통해 1명(2매)에게 6박 8일 뉴욕 여행 상품권을 선물하고, 광고천재 박서원씨의 재능기부로 유명한 나눔상품인 힐링백(1인1개) 100명, POP카드(1인1개)와 영화 러브픽션 예매권(1인 2매)을 각각 500명, 1000명에게 선물한다.
미니스톱은 '세계 초콜릿 모음전 및 명품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페레로로쉐, 길리안, 쏜튼, 린도 등의 유럽 초콜릿을 비롯한 다양한 초콜릿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하는 행사로, 고물가 시대에 부담없이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미니스톱은 또 초콜릿을 구매하는 여성 고객들을 위한 명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15일 까지 미니스톱에서 5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점포에서 응모권을 받아 미니스톱 홈페이지를 통해 명품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프라다숄더백(2명)과 버버리가방(4명) 등 명품을 증정하고, 이외 CJ외식상품권 5만원권(30명), 뮤지컬관람권 2매(200명)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송지호 보광훼미리마트 마케팅팀장은 "발렌타인데이 초콜릿도 인기나 인맥관리용으로 단체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며 "고물가 시대에 훼미리마트의 할인 혜택과 이벤트로 많은 고객들이 알뜰하고 기쁘게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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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