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1월 소비자 물가가 전년동월과 비교해 3.4% 상승했다.
통계청은 1일 2012년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7(2010년=100)로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0.5%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년동월대비로는 3.4% 상승해 작년 12월의 4.2% 상승과 비교해 0.8%p(포인트) 하락했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3.2% 각각 상승했고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5% 각각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3.3% 각각 상승했다.
식품은 전월대비 1.0%, 전년동월대비 4.8% 각각 상승했으며, 식품 이외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5% 각각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6.2% 상승, 전년동월대비 2.5% 하락했다.
신선어개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0.5% 각각 상승했으며 신선채소는 전월대비 9.6% 상승, 전년동월대비 10.7% 하락했다.
신선과실은 전월대비 7.7%, 전년동월대비 4.2% 각각 상승했으며, 기타신선식품은 전월대비 0.8%, 전년동월대비 16.0% 각각 하락했다.
소비자물가지수 부문별 동향을 보면, 지출목적별 동향은 전월과 비교해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부문의 경우 1.7% 상승, 보건부문 0.7% 상승했다.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부문은 0.5%, 주택, 수도, 전기 및 연료부문, 교통부문 및 교육부문은 각각 0.4%, 음식 및 숙박부문과 오락 및 문화부문은 각각 0.2%, 기타상품 및 서비스부문은 0.1% 상승했다.
주류 및 담배부문, 의류 및 신발부문 및 통신부문은 변동이 없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통신부문만 3.5% 하락했고, 나머지 부문인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은 5.9%, 주택, 수도, 전기 및 연료부문 5.3% 등은 모두 상승했다.
품목성질별 동향을 보면 상품은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4.4% 각각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2.7%, 전년동월대비 3.6% 각각 상승했다.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4.3% 각각 상승했으며 전기, 수도, 가스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5.5% 상승했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7% 각각 상승했다. 집세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5.0% 각각 상승했고,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0.5% 상승, 전년동월대비 0.7% 하락했다.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3.4% 각각 상승했다.
2월 소비자물가는 석유류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날 석유류가 “100원 인상폭이 있을 것이라고 보이며 휘발유와 경유류도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중교통 요금 150원 인상 등 공공 서비스 요금 인상으로 전월대비 0.765%p의 소비자 물가 인상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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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