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다음달 국고채 발행이 5조 8000억원 수준에서 이뤄진다.
기획재정부는 2012년 2월 5조 8000억원 수준에서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내달 7일 매출되는 국고채 3년물 1조 4000억원은 “국고0325-1412”로 통합발행하고, 14일 매출되는 국고채 5년물 1조 8500억원은 “국고0350-1609”로 통합발행한다.
또 내달 21일 매출되는 국고채 10년물 1조 6500억원은 “국고0425-2106”로 통합발행하고, 28일 매출되는 국고채 20년물 9000억원은 “국고0400-3112”로 통합발행할 예정이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 1조1600억원(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 한도 내에서 최고낙찰금리로 우선 배정한다.
각 PD(Primary Dealer, 국고채전문딜러)별 낙찰금액의 10%(우수 PD 25%, 차상위 PD 15%)는 낙찰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다만, 각 PD의 비경쟁인수권한 행사금리는 경쟁입찰방식에 의해 결정된 최고낙찰금리로 한다.
재정부는 또 각 PD, PPD(Preliminary Primary Dealer, 예비국고채전문딜러)별 국고채 10년물 낙찰금액의 25% 범위 내에서 물가연동국고채를 낙찰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다만, 물가연동국고채 발행금리는 국고채 10년물 최고낙찰금리에서 국고채 10년물 입찰 직후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금리스프레드를 차감한 값으로 한다.
국고채 교환은 각 0.4조원, 0.1조원 규모로 2차례 실시(총 0.5조원)할 계획이다.
재정부는 2월중 약 1조원 범위에서 PD에 금융지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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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