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고종민 기자] 대신증권이 ELS 7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하이닉스·OCI ▲삼성SDI·고려아연 ▲코스피200지수∙HSCEI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상품 '대신 ELS 1781호, 1782호, 1783호, 1784호, 1785호, 1786호, 1787호'를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신ELS1781호는 하이닉스∙OCI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3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6,12개월), 85%이상(18,24개월), 80%이상(30개월,만기일)이면 연 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만기가격 결정일까지 조기상환이 되지 않고 장종가 기준 최초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으면 90%의 수익이 지급된다.
대신ELS1782호는 삼성SDI∙고려아연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3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6,12개월), 85%이상(18,24개월), 80%이상(30개월,만기일)이면 연 25.8%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만기가격 결정일까지 조기상환이 되지 않고 장중가 포함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 77.4%의 수익을 지급한다.
대신ELS1784호는 코스피200지수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3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조건 충족시 최대 30.6%의 수익을 지급한다.
대신ELS1787호는 코스피200지수∙HSCEI지수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3년짜리 월지급식 상품으로 조건 충족시 0.875%의 월수익을 최대 36회 지급한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2월 6일이다. 총 판매규모는 400억원이며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김두환 대신증권 파생상품영업부장은 “대신증권은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ELS 상품을 설계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 시장 트랜드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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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