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화증권은 GKL에 대해 올해부터 질적 성장의 본격화를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나태열 한화증권 연구위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797억원, 1719억원으로 전년 대비 8.6%, 28.6%씩 성장할 전망"이라며 "크레딧(신용 대출) 정책 변경 이후 영업이 정상 궤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당기순이익은 ▲작년 1분기 법인세 추징금 기저 효과 ▲개별소비세 유예 ▲콤프(VIP고객 유치비용) 정책 변경으로 번잉세율 정상화 등으로 이익률 개선 효과를 보면서 올해는 전년 대비 107.3% 늘어난 128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실적 개선세는 공격적인 외형성장을 마무리하고 수익성 개선 노력이 이어진 이유에서다.
그는 "2009년부터 2011년가지 이어진 물리적 확장은 일단락됐다"며 "올해는 영업 실적에 기반한 주가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중국 카지노 시장이 여전히 왕성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정캣 매출 비중의 축소·전자 바카라 도입·슬롯머신 업그레이드 등으로 방문객 당 매출액 증가는 올해부터 본격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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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