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LIG투자증권은 31일 동절기가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메리츠화재의 실적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며 ‘매수유지’의견과 목표주가 1만4700원을 유지했다.
지태현 애널리스트는 “메리츠화재가 2011회계연도 3분기(2011년 10~12월) 전년보다 70.4% 늘어난 406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며 “보험영업은 ‘자보손해율 개선안’에 따라 자보 손해율이 전년 대비 7.1%포인트, 12월 고액사고 발생에도 불구하고 일반보험 손해율도 10%포인트 개선됐다”고 밝혔다.
또 투자영업이익도 운용자산 증가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와 대손충당금 환입(20억원), 외화유가증권 관련 배당이익(23억원)등 일회성이익 발생으로 8.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 애널리스트는 “투자영업이익 증가에 따른 실적개선은 2011회계연도 4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이 기간 전년 대비 44% 늘어난 429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고 운용자산 증가에 따른 투자영업이익 향상, 예정사업비 내 판매비 제한조치에 따른 사업비 감소가 실적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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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