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항공우주가 부정적인 주가 요인들은 이미 선(先) 반영됐으며 오히려 상승 가능성이 더 많다는 전망에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전 거래일대비 1.71%(550원) 오른 3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의 주가는 최근 15일간 15.4% 하락하며 시장대비 20.7% 포인트 밑도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며 "이러한 주가하락의 가장 큰 요인은 2012년 실적 하락에 대한 우려와 이스라엘 완제기 수출 불확실성, 공매도 증가 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이스라엘에 대한 완제기 수출 불확실성이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
그는 "투자자들은 이미 한국항공우주의 안정적인 방산 및 기체부품 사업 등이 주가에 선 반영됐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다만 이번 이스라엘 수주가 성사되지 못하더라도 이미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수주 성공 시 빠른 주가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