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현영 기자] 세계 최대 가정용품 제조업체인 프록터앤갬블(P&G)의 2분기 주당순익이 감손비용 지출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49% 급감했다.
P&G는 지난해 12월 31일로 마감한 2분기 순익이 16억 9000만달러, 주당 57센트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33억 3000만달러, 주당 1.11달러에 비해 대폭 줄어든 수치다.
비용 지출을 제외한 핵심 이익(core earnings)은 주당 3% 감소한 1.10달러로 집계됐다.
매출 신장세와 비용 감축이 두자릿 수 증가세를 기록한 원자재 가격의 급등세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풀이다.
다만 이 기간 매출은 221억 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늘어났다. 오가닉 제품 판매 또한 4% 증가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