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장순환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외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영어로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세계경제 전망은 하반기부터 회복세 가능하다며 사업환경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각국선거 등 정치적 변수 상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올해 환율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며 유로 비중을 26%로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는 메모리 부문에 대해 성수기 효과가 미진하고 PC수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다만, 모바일 및 서버 수요는 견조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D램부문은 30나노급 이하 공정은 확대하고 모바일 및 서버군 제품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낸드부문은 20나노급 공정을 확대하고 eMMC, SSD 등 솔루션 제품을 강화할 전망이다.
시스템 LSI은 계절적 요인 및 연말 재고조정으로 전분기대비 매출 소폭감소했다며 연간대비로는 강세가 지속되고 있고 모바일 AP 등 주력제품 성장세라고 평했다.
LCD 부문은 선진국 연말성수기 판매가 호조세를 보였다며 LCD 패널가격이 올해 1/4분기에 안정을 찾을 전망이지만 올해 수요전망은 보수적이라고 설명했다.
휴대폰시장은 성수기 효과로 전분기 대비 10% 중반 성장했다며 갤럭시 SⅡ 판매강세와 보급형 등 전 분야서 판매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1/4분기는 계절적 요인으로 휴대폰 시장 둔화될 것이라며 갤럭시 어드밴스 등 스마트폰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올해 휴대폰 라인업 포트폴리오 강화 및 규모의 경제 실현해 두자리수대 수익성 유지가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또한 올해 LTE 시장 3000만대 전망한다며 한·미·일·유럽이 주력시장이라고 예상했다.
올해 울트라북 PC 판매량 2000만대로 전망한다며 연간평균 대당 70만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갤럭시S III 출시 시기는 아직 결정안됐다며 스마트TV 4년전 출시로 업계 선점해 음성 및 얼굴인식 등 기능 차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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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