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감사원이 이르면 오늘 오후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업체인 CNK의 주가 조작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한다.
감사원은 이날 오전 양건 감사원장 주재로 감사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9월 국회가 청구한 CNK 주가 조작 관련 감사에 대한 감사 결과를 최종 의결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CNK주가조작사건은 외교통상부와 총리실, 그리고 MB정권 측근 실세들이 연루돼있어 정치권 비리게이트로 파장이 확산될 조짐이다.
감사원은“감사위의 최종 의결을 끝나더라도 통상 언론발표까지는 7일정도 소요됐지만 중대사안인 만큼 신속하게 발표할 예정이다"며 "감사위원회 의결뒤 조사내용을 문서화시켜 국회에 송부한뒤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CNK주가조작은 지난해 12월 외교통상부가 CNK의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권 취득에 대한 보도자료를 내기 전에 외교부와 총리실 직원 등이 CNK 주식을 매입해 막대한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에 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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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