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기륭전자가 미국 하와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사흘째 급등세다.
26일 코스닥시장에서 기륭전자는 9시 19분 현재 전날보다 225원(11.17%) 오른 2240원에 거래됐다. 최근 이틀 연속 상한가에 이어 사흘째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기륭전자는 지난 20일 포스코플랜텍, 아쿠엑스코리아와 미국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관한 공동수행 협약을 체결하고 하와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미국 신재생에너지개발 프로젝트는 하와이주 호놀룰루시 하수슬러지 건조연소 발전사업으로 약 300억~400억원 규모다. 기륭전자가 운영 및 사업성검토 등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포스코플랜텍이 엔지니어링과 플랜트 시공, 아쿠엑스코리아가 원천기술 제공과 핵심설비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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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