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교보증권은 26일 옵트론텍에 대해 "스마트폰용 8M 카메라모듈 성장성이 주가에 전혀 반영이 안된 상태"라며 "8M용 필터 증가로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20% 이상, 영업이익은 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김갑호 연구원)
카메라모듈용 IR필터 글로벌 No1 업체. 수량기준 글로벌 M/S는 25%, 국내 M/S 65% 가량으로 추정. sub카메라모듈을 제외한 high-end급 카메라모듈에서의 점유율은 글로벌 40% 이상으로 파악
=8M 카메라 모듈 증가로 인한 성장 스토리
지난해 동사의 IR필터 출하량은 약 3억개. 그러나 IR필터 매출액은 약 500억원선에 불과. 글로벌 독점적 지위를 보유하고 있지만 시장이 작았던 것이 낮은 주가 멀티플의 원인. 그러나 스마트폰 출하량 큰 폭 증가로 인한 카메라모듈 화소수도 급격하게 업그레이드되고 있음. 갤럭시SⅢ를 비롯한 향후 스마트폰 신모델은 대부분 8M급 카메라모듈이 탑재될 것이 확실시 8M 이상의 카메라모듈은 이미지센서의 광량 증가로 인해 기존의 IR필터의 원재료가 유리로 바뀔 것으로 보임. 현재까지 동사를 제외한 극소수의 업체만 개발을 완료한 상태. 또한 가격이 기존 IR필터 대비 크게는 5배까지 높아 본격적 채택 시동사의 큰 수혜 기대. 현재 동사는 8M급 필터 양산을 위한 capa up을 준비 중에 있으며 빠르면 2/4분기부터는 가시적인 성과 기대
=스마트폰용 8M 카메라모듈 성장성 주가에 전혀 반영 안된 상태
8M 용 필터 증가로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20% 이상, 영업이익은 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 이는 삼성전자 8M 비중을 20% 이하로 가정하고, 기타 스마트폰 업체들의 8M 필터채용을 배제한 것으로 상당히 보수적인 수치. 따라서 최근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주가는 PER 5~6x 불과. high-end 카메라모듈 쇼티지 움직임 등 8M제품의 강력한 모멘텀 감안 매우 저평가 상태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