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1월 20일) 원유 재고가 80만배럴 증가 전망을 상회한 356만배럴이 늘며 3억 3477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190만배럴 증가 예상과 달리 39만배럴이 줄며 2억 2713만배럴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보합세 전망과 달리 246만배럴이 감소해 1억 4555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37만 4000배럴이 증가한 2865만배럴을 기록했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1.5%포인트 하락한 82.2%를 나타냈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730만배럴이 늘고, 휘발유 재고는 57만 3000배럴이 줄었다고 전했다. 또 정제유 재고는 250만배럴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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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