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스위스 제약사인 로슈 홀딩이 미국의 유전자 염기서열분석 전문업체인 일루미나(Illumina)를 상대로 57억 달러 규모의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나선다.
세계 최대 항암치료제 제조사인 로슈는 25일(뉴욕시간) 일루미나의 전일 종가에 18%의 프리미엄을 가산한 주당 44.50달러의 인수가격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슈는 이날 성명을 통해 "그동안 수차례에 걸친 협상 제안에 일루미나 경영진이 기꺼이 응하지 않아 주주들을 상대로 적대적 인수합병을 시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루미나의 주가는 뉴욕시간 25일 오전 9시 58분 현재 38% 이상 상승한 52.28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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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