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시장 참가자들은 25일 국고채 20년물 8500억원이 3.97% 근방에서 낙찰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10시40분부터 20분간 국고채 20년물 85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지난 달 26일 치러진 국고 20년물 1조5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은 낙찰 금리 4.08%, 응찰률 438.4%로 마무리 됐다.
프라이머리 딜러(PD)들은 이날 입찰이 관망세 속에 치러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증권사의 한 PD는 "장기 투자 쪽으로 들어가는 물건인데다가 딱히 분위기도 없고 연휴 끝이라 관망 속에 기본만 하자는 분위기"라며 "10년이 강한 것을 보면 20년쪽도 3.97% 수준의 보합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증권사의 PD 역시 "오늘 전반적으로 장기물이 강한 것 같다"며 "10년물은 0.5bp 정도 내려가고 있고 20년물도 1.5bp 떨어지고 있어서 시장에서는 이번 입찰로 3.97% 정도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10시48분 현재 국고채 20년물 11-7호는 3.96%에서 거래되고 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