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석유화학 시황 회복에 따라 관련 업체들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응주 애널리스트는 25일 관련 보고서에서 "춘절 이후 시황 회복 전망과 중국정책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화학 업체들의 주가를 견인할 것"이라며 "석유화학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다가오는 성수기와 공급부족 등이 석유화학 업종의 상승 모멘텀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오는 2월 중순부터 석유화학제품에 대한 본격적인 성수기가 도래한다"며 "호남석유 등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이 정기보수에 들어 가면서 공급이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중국의 긴축 완화 및 소비 부양책으로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에 이 애널리스트는 LG화학과 호남석유를 톱픽(Top Picks)으로 선정했다. 이들은 각각 2012년 회계년도 1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전분기 대비 19.5%와 59.6% 증가한 6960억원과 3541억원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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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