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현 시점을 극단적인 안전자산의 프리미엄이 해소되고 있는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공동락 토러스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보고서를 통해 "채권시장이 프랑스 등 일부 유로존 국가들에 대한 신용등급 강등 이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신용등급 이벤트 이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커지는 반면 안전자산에 대한 프리미엄은 오히려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공 애널리스트는 안전자산에 대한 프리미엄 둔화에 따른 조정 국면이 추가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여전히 우호적인 채권 수급 여건을 고려하면 가파른 금리의 상승보다는 제한적이고 점진적인 형태의 조정 가능성이 더욱 커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략적인 관점에서는 1~2주 전후로는 국고 3년물 기준 5bp 전후의 추가적인 금리상승에 대비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또한 "조정 국면 이후에는 만기 10년 이상 구간을 중심으로 커브 플래트닝 접근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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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