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IBK투자증권은 25일 최근 프로그램 수급 개선과 관련해서 "외국인이 주도한 것"이라며 "외국인의 비차익 수급 개선 지속 여부가 관심"이라고 밝혔다.
김현준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향후 외국인이 주도하는 프로그램 순매수 강도는 약화될 것"이라면서 "매수차익 거래 여력이 감소한 데다 선물 외국인의 추가 매수 여력 감소로 프로그램 수급 개선의 한 축이었던 차익 프로그램 순매수가 지속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주체별 매수차익거래 여력을 살펴보면 국가기관과 기관은 거의 소진됐고, 외국인의 추가 매수차익거래 여력도 최대 1조 5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다만 외국인 비차익 순매수 유입은 좀더 연장될 수 있을 것"이라며 "장기투자자금으로 분류되는 한국관련펀드로의 4주 연속 자금 순유입과 독일의 금리 하락에 따른 개선된 캐리자금 유입 환경이 근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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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