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그리스정부와 국채 스왑협상을 벌이고 있는 민간채권단들은 그리스 채무위기 상황이 질서있게 관리되기를 원하고 있다면서 모든 관계자들이 서로 협력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국제금융협회(IIF)의 찰스 달라라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말했다.
민간 채권단을 대표해 그리스 정부와 협상을 벌이고 있는 IIF의 달라라회장은 "(협상에 관계된) 모든 당사자들은 우리 임무의 중요성, 그리고 우리가 해법을 찾기 위해 함께 일하고 협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그리스 국채 스왑협상에서 민간 채권단이 제시한 4% 쿠폰금리 제안을 거부함으로써 협상을 원점으로 되돌리며 그리스의 디폴트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켰다.
달라라는 민간 은행, 보험사, 유로존 지도자 등 모든 협상 당사자들은 그리스 국채 스왑과 관련, 민간 채권단의 50% 손실 감수를 골자로 하는 지난해 10월 27일의 합의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