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소시에테제네랄과 크레딧아그리콜 등 프랑스 은행들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S&P는 23일(현지시간) 소시에테제네랄과 크레딧아그리콜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한 단계 강등한다고 밝혔다.
다만 신용등급 전망은 두 은행 모두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소시에테제럴과 크레딧아그리콜은 규모로 프랑스에서 각각 2위, 3위를 차지하고 있다.
S&P는 성명을 통해 "프랑스가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 'AAA'를 잃은 데 이어 일부 프랑스 은행들의 등급을 하향한다"며 "소시에테제네럴의 경우 투자은행 부문에서 저조한 실적을 거둔 게 이 같은 조치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S&P는 프랑스 국영은행인 CDC(Caisse des Depots)의 신용등급도 'AAA'에서 'AA+'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프랑스 최대은행인 BNP파리바의 신용등급은 'AA-'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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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