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이번주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미 연준이 내놓을 첫 분기별 금리전망에 촉각을 곤두세울 전망이다.
오는 수요일(25일) 연준은 통화정책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처음으로 금리 전망을 포함시킬 예정이다.
현재 시장은 적어도 2013년 말까지 저금리 기조가 유지될 것이란 의견이지만, 앞으로 이어질 전망들을 통해 달러에 변동성이 더해질 수 있어 연준의 금리 전망은 지속적인 시장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전망 내용이 시장 예상에서 크게 빗나가지 않더라도 연준이 금리 전망을 내놓는다는 새로운 시도 자체가 달러에 다소 변동성을 실을 수도 있는 상황.
SGH 마르코 어드바이저스의 사산 가라마니 CEO는 “공개될 정보의 양 자체가 상당해 혼란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은 연준의 3차 양적완화(QE3) 정책에 대한 힌트 역시 주의 깊게 살펴볼 예정이다.
일단 QE3에 대한 힌트가 나오지 않을 것이란 의견이 대세이지만, 만에 하나 QE3 실시에 대한 신호가 감지될 경우 달러는 약세를 보일 것이란 관측이다.
한편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 소식에 귀 기울이면서도 그리스 국채스왑 협상 전개과정에도 관심을 보일 예정이다.
협상 최종 결과는 최근 상승 추세를 보인 유로에 지지가 될지 부담이 될지 모를 여전한 와일드 카드로 남아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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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