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최근 비타민 업계에서 성별·연령대 별로 맞춤 영양소를 갖춘 비타민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비자의 각 개인에 맞춰 알맞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야쿠르트의 천연원료 건강기능식품 ‘브이푸드 프로그램 멀티비타민미네랄’ 3종이 바로 그것이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후 맞춤형 비타민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서 웰빙 소비자들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브이푸드 프로그램 멀티비타민미네랄’은 중년 남성과 여성, 60대 이상 실버계층으로 고객을 세분화해 고객특성별 필요영양소와 기능성을 고려해 만들어진 성인용 비타민 제품이다.
중년 남성용인 ‘브이푸드 맨 프로그램 멀티비타민미네랄’은 건강 니즈인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비타민B군을 강화해 피로회복을 용이하게 했고 면역력 강화를 위해 아연을 첨가했다. 주 성분은 천연원료비타민미네랄과 홍삼, 산수유, 누에고치단백분해물 등이다.
반면 중년 여성용 제품인 ‘브이푸드 우먼 프로그램 멀티비타민미네랄’은 목표 고객의 노화에 따른 호르몬 불균형과 신체변화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항산화를 위해 비타민 A,C,E 성분을 강화했고 철분, 칼슘 등의 성분을 넣었다. 주 성분은 천연원료비타민미네랄과 달맞이꽃 종자유, 석류, 크랜베리 등이다.
이와함께 ‘브이푸드 실버 프로그램 멀티비타민미네랄’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비타민D와 칼슘성분을 강화했고 혈행 개선을 통한 두뇌건강을 목표로 비타민E 성분을 넣었다. 주 성분은 천연원료비타민미네랄과 오메가3, 상황버섯 등이다.
한편, 2010년 비타민 시장은 7000억원 규모(처방약 제외/건강기능식품+처방외 의약품)로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약국 외 판매분인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20%이상 대폭 신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기업들은 고객층을 세분화 하고 기능성 성분을 다양화 하는 등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 제품의 가격은 한달 섭취분이 5만 8000원이며 야쿠르트아줌마에게 문의하면 할인가격인 5만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제품정보는 홈페이지(www.vfoodmal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상담전화 1577-3651번을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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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