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선물은 2일 원/달러 환율이 낙폭 확대를 시도할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최근 원/달러 환율이 단기에 급락했다는 점은 부담으로 지적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원/달러 환율은 낙폭 확대를 시도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단기급락 부담과 설 연휴를 목전에 앞두고 공격적인 포지션 플레이는 제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전일 갭다운 후 낙폭 확대에 실패하는 등 단기급락 부담이 누적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간밤의 국제환시 흐름은 위험선호를 좀 더 향유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출업체 네고발 달러 공급부담 역시 완화될 수 있어 만큼 1130원대 초중반에서 숨고르기에 나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이날 매매 범위는 1132.00~11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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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