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대신증권은 화학업종에 대해 대형 석유화학주 중심의 선제적 투자전략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으로 유지했다.
안상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20일 "최근 석유화학업종 주가가 코스피 대비 아웃퍼폼하고 있다"며 "바닥권을 확인하는 과정이 진행 중이며 일부 품목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1월 초 이후 지난 19일까지 화학업종지수가 9.2% 상승한 반면 코스피는 4.8% 상승에 그치고 있는 것.
그는 석유화학주가 코스피 대비 아웃포펌할 수 있는 이유로 최근 4분기 화학업종의 부진한 영업실적이 발표되는 시기임에도 불구, ▲ 올해 1분기 이후 실적모멘텀 예상, ▲ 제품시황과 관련 깊은 중국 긴축완화 기대감, ▲제품시황의 추가하락 없이 바닥권 확인과정 후 1분기 말 이후 반등가능성 등을 제시했다.
안 연구원은 "제품시황 반등이 1분기 말로 예상됨에 따라 업종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할 가능성이 있다"며 "1분기 말 이후 제품시황 반등을 감안한 대형 석유화학주 중심의 선제적 투자전략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호남석유, LG화학 등을 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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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