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자산기준으로 세계 최대 자산관리업체인 블랙록의 4분기 순익이 전년동기 대비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랙록은 19일(현지시간) 매출과 관리자산 감소로 4분기 순익이 5억5500만 달러, 주당 3.05달러로 1년전의 6억5700만 달러, 주당 3.35달러에 비해 감소했다고 밝혔다.
세금과 구조조정을 비롯한 경비를 감안해 조정을 거친 순익은 주당 3.06달러로 로이터 전문가들의 평균 예상치인 주당 2.99달러를 웃돌았다.
12월 31일을 기준한 관리자산 규모는 3조5100억 달러로 1년전의 3조5600억 달러에서 줄어들었다.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비 11% 축소된 22억달러였다.
블랙록의 4분기 총 자산은 1년전에 비해 감소했으나 3분기 말 이후 5%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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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