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이 19일(현지시간) 아일랜드의 2012년 GDP 성장률 전망을 기존의 1.1%에서 0.5%로 낮췄다.
EU와 IMF는 그러나 아일랜드정부가 구제기금을 받는 조건으로 설정한 목표는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U와 IMF는 아일랜드에 대한 분기 평가를 마친 뒤 발표한 성명에서 "아일랜드는 계속 커다란 도전에 직면해 있다. 국내 수요는 억제돼 있으며 실업률은 높고 교역 상대국들의 경제성장세는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U와 IMF는 "따라서 아일랜드의 2012년 GDP 성장률 전망을 0.5%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EU 위원회는 작년 11월 아일랜드의 2012년 성장률을 1.1%로 전망한 바 있다.
한편 EU와 IMF는 아일랜드의 2011년 성장률을 1%로 추산하고 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