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아일랜드가 유럽연합(EU) 및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 점검을 무사히 통과하여 차기 지원금 수령이 가능해졌다고 마이클 누난 재무장관이 밝혔다.
누난 장관은 19일(현지시간) 성명서를 발표하여 지난 해 4분기에 아일랜드 금융위기의 진원지인 아일랜드 시중은행들으로의 자금 유입이 이루어졌으며, 은행권에 대한 새로운 스트레스테스트 결과가 늦어도 11월말까지 발표될 예정이라고 명시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아일랜드가 유럽의 채무위기에서 벗어나는 첫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하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취약한 성장전망이 재정에 부담을 가중하고 있어 내년에 구제금융을 졸업한다는 계획은 달성하기 어려워보인다는 분위기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