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이란 정부가 자신들은 결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려는 의도는 없다고 주장하면서도 중동 주변국에 대해 잘못된 판단으로 스스로 위험한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라며 경고하고 나섰다.
19일(현지시간) 터키를 방문한 알리 아크바 살레히 이란 외무장관은 NTV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원한다"며 "하지만 중동 지역 내 일부 국가는 우리와는 1만 2000마일이나 떨어진 국가의 편에 서길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중동 지역 국가들은 위험한 상황을 자초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살레히 외무장관은 "이란 정부는 결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려고 시도한 적이 없다"고 언급하면서 미국이 아무런 조건 없이 협상에 임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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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