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엔씨소프트가 지난 4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따른 지속적 우려에 주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에 따라 곧 회복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만 원을 제시했다.
하나대투 황승택 애널리스트는 19일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가 국내 런칭된다면 대폭적으로 펀더멘털 개선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이 두 게임의 3차 CBT 및 OBT와 관련해 주가가 반응하는 시점과 그 강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황 애널리스트는 내달 10일(예정) 실적발표 이후 주가는 1분기 이후 상승개선 될 것이며, 블레이드의 3차 CBT를 시작으로 모멘텀이 가시화된다는 점에서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따라 런칭시점과 관련한 노이즈도 점진적으로 제거되며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설명이다.
1분기 이후의 실적 역시 4분기까지 계속해서 개선되는 모습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분기‘발렌타인데이’등 다양한 이벤트가 기존게임의 아이템 매출을 끌어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2분기부터 블레이드앤소울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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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