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전날 글로벌 경제지표 호조로 1%대 상승을 기록한 닛케이는 이날 들어 차익실현 매물이 몰리며 하락 조정을 보이고 있다.
1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36분 현재 8455.81로 전날보다 12.59엔, 0.15% 빠지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 역시 729.70으로 전날보다 1.95포인트, 0.27% 하락 중이다.
개별 종목별로는 소니가 1.6%, 샤프가 1.3%, 닛산이 0.9% 빠지고 있다.
마즈다 모터는 모건스탠리의 목표가 하락으로 4%대 급락 중이다.
씨티그룹은 4/4분기 실적 저조로 미국 시장에서 하락세를 보인 이후 도쿄시장에서도 7.5% 급락하며 본격 하향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반면 엘피다 메모리는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자본 제휴를 실시할 것이라는 요미우리 신문의 보도에 힘입어 11.2% 급등하며 홀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야후 재팬은 미국에서 야후의 공동설립자인 제리양이 사임 한다는 소식에 1.7%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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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