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하나은행은 18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나은행은 18일 보고서를 통해 “유로화 강세와 뉴욕 증시 상승 등 투자심리 회복으로 전일에 이어 하락세가 유지될 것”이라며 예상 매매 범위를 1139~1147원으로 제시했다.
스페인 국채발행이 시장의 양호한 평가를 받았고 중국의 지난해 4분기 GDP 및 독일의 경제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해 달러화가 매도 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하나은행은 다만 “전일 9.2원 급락 이후 추가 하락에는 부담이 있고, 이날 예정된 독일, 포르투갈, 스페인 등 유로존 주요국의 국채 입찰에 따른 시장 경계감으로 하락 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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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