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선물은 18일 원/달러 환율이 하단 테스트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이후의 불확실성 해소와 우려됐던 유로존 국가들의 국채입찰이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주요국들의 지표 호조를 보였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이날 환율 매매 예상범위는 1142~1147원으로 예측했다.
다만,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시장의 인식이 있는 만큼 강한 숏(매도) 플레이는 제한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오는 19일로 예정된 스페인의 장기 국채 입찰이 부담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어 “환율 하락 압력이 예상되는 가운데 장 중 증시와 유로화 동향 따라 낙폭 결정할 듯 보인다”며 “1140원 지지력 확인하며 1140원대 초 중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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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