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이중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18일 보고서를 통해 "KOSPI200지수 선물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등장으로 ETF 시장의 다양성이 커지게 됐다"며 "투자자들의 선택 기회 역시 증가한 셈"이라고 언급했다.
KOSPI200지수를 추종하는 것이 아닌 KOSPI200지수 선물을 추종하는 ETF가 등장한 의미가 ETF 시장에 있어 큰 의미를 차지한다는 것.
이 연구원은 "현재 계류되어 있는 ETF 세제 관련하여 법안이 통과될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세금을 내는 등의 장점을 기대한 측면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ETF 거래세 및 보유기간과세 제도 관련한 틈새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는 "시장 베이시스가 이유 없는 하락을 나타내고 다시 회복이 예상될 때가 이같은 선물 추종 ETF의 투자 타이밍 될 것"이라며 "이는 KOSPI200지수 대비 상대수익 추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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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