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고인원 기자] 유로존의 소비자물가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를 소폭 밑도는 상승세를 나타내며 지난 11월의 고점에서 하락했다.
이에 따라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 금리를 추가 인하할 수 있는 여지가 한층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최종치가 연율로 2.7%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상승률 전망치이자 잠정치인 2.8%에 소폭 못미치는 수준이다.
월간으로는 0.3% 상승하며 역시 잠정치인이자 예상치인 0.4%를 밑돌았다.
또한 에너지와 비가공 식품 물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월간으로는 0.4%, 연율로는 2.0%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잠정치는 각각 0.4%, 1.7% 상승을 기록한 바 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