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자동차업계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운전자들에게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ㆍ기아차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설날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ㆍ기아차는 행사 기간 총 41개 서비스코너를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해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객 차량의 부동액, 배터리, 타이어 공기압, 오일류, 전구류 등을 점검하고, 간단한 소모성 부품들은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또 서비스코너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차량점검 외 향균탈취, 내비게이션 지도 업그레이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기념품과 음료 등을 무료로 준다. 내비게이션 지도 업그레이드 서비스는 현대차 치악ㆍ충주 휴게소, 기아차 죽암ㆍ신탄진 휴게소에서 실시된다.
이밖에 현대ㆍ기아차는 장거리 운행에 대비한 안전점검 서비스와 차량 응급조치 서비스, 정비상담을 실시하는 등 귀성 고객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 홈페이지(http://www.hyundai.com)와 블루멤버스 홈페이지(http://blu.hyundai.com) 또는 고객센터(080-600-6000),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kr)와 Q멤버스 홈페이지(http://q.kia.co.kr) 또는 고객센터(080-200-2000)로 문의하면 된다.
르노삼성자동차도 20~24일 안성, 칠곡, 이천 등 7개 주요 고속도로 상ㆍ하행선 휴게소에 설치한 14개 서비스 코너에서 타이어 및 브레이크, 엔진 점검과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 안내 등 무상점검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휴 전에는 전국 458개 지정 서비스점에서 ‘원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엔진오일과 계기판, 램프, 오일 누유, 브레이크 등 17개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해 준다. 원플러스 서비스’ 르노삼성이 정비 고객들을 대상으로 상시 제공해오던 무상점검 서비스이다.
한국GM과 쌍용자동차도 전국 주요 고속도로 및 국도에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은 예년에 비해 연휴기간이 짧아 교통량 집중으로 인한 다양한 애로사항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언제 어디서나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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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