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식기건조대에서 방사성물질이 측정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마트는 인체에 무해한 수준의 방사성 물질이지만 전량 회수조치에 들어간 상황이다.
16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주 한 소비자의 제보로 접시꽂이에 방사성물질이 발견됐다는 의견을 전달받았다.
이마트 관계자는 “고객 민원에 따라 해당 제품을 모두 매장에서 철수하고 전문 검사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에 검사를 의뢰했다”며 “검사결과 방사성물질은 발견됐지만 인체에 무해한 수준이라는 판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현재 이마트는 이 제품을 구매한 130명의 소비자에게 개별 접촉해 제품을 모두 회수하고 있는 상황. 아직까지 방사성물질 유입 과정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