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현대홈쇼핑이 한섬 인수 결정 소식에 이틀째 상승세를 타고 있다.
16일 오전 9시 4분 현재 현대홈쇼핑은 전거래일보다 2500원, 1.92% 오른 13만 2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틀째 오름세다.
증권사가는 현대홈쇼핑의 한섬 인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현대홈쇼핑은 풍부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장을 통한 효율성 측면에서 명쾌한 답을 주지 못해 왔다"면서 "그러나 이번 투자로 인해 중장기 영업력 강화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계열사 백화점 유통망과 패션사업간의 직접적인 시너지를 바탕으로 동종 업계 내에 영업 차별화를 구체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한섬 인수로 장기 성장동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리스크가 완화될 전망"이라며 "영업시너지 효과 창출이 가능하고 실질적 회계상 순이익 증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목표가를 15만 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