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지난 13일 S&P 유로존 9개국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은행주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16일 교보증권 황석규 애널리스트는 “유럽 재정위기 해결을 위한 국제적 공조 지속과 현재 BPR로 모든 악재가 기반영 됐다고 판단,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주가 추가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향후 은행주는 단기적으로 2~4월 중 대규모 국채만기가 도래하는 이탈리아의 상황과 관련한 불확실성을 EU정상회담에서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반등여부가 달려있다”며 “일단 시장불확실성을 해소하고자 하는 각국 정부의 의지는 있기 때문에 이번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은행주 추가 하락은 단기 분할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교보증권은 PBR이 0.44배로 은행주 가운데 가장 낮아 향후 상승여력이 가장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우리금융, 부산지역 경기호조에 힘입은 자산성장의 차별화가 실적의 차별화로 계속 이어질 것으로 판단해 BS금융을 각각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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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