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16일 삼성카드의 은행섹터 대비 할증논리를 못 찾겠다면서 ‘유지’를 주문했다.
이창욱 애널리스트는 “에버랜드 주식매각에 따라 밸류에이션 방식을 기존 SOTP(가치합산방식)에서 PBR (주가순자산배율) multiple방식으로 변경했다”며 “지속가능 ROE(자기자본이익률)이 8%에 불과하다는 점과 은행섹터 대비 밸류에이션 할증근거가 미약하다는 점을 고려해 타깃 PBR을 0.7배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도 3만7600원으로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삼성카드가 2012회계연도에 상품자산 성장률은 전년 대비 17.1%로 시장 평균 대비 고성장세를 지속하겠지만, 자산고성장세에도 불구하고 경상이익은 전년 대비 11%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