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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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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15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금융권 소속 채권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1월 셋째주(1.16~1.20)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Korean Government Bond Yield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대우증권 윤여삼 애널리스트, 삼성자산운용 김영성 팀장, 신한은행 김동주 차장, 토러스투자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등 7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3.31~3.44%, 5년 국고채 3.42~3.57%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3.30%, 최고 3.35%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3.40%, 최고 3.45%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3.40%, 최고 3.47%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3.50%, 최고 3.60% 전망


▶ 대우증권 윤여삼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30~3.45%, 5년 국고채 3.45~3.67%


정부의 물가안정 의지로 불거진 단기금리 불안은 1월 금통위를 통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금통위는 경기와 물가의 균형을 유지하는 듯 보였으나, 실물경기 둔화와 관련된 위험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었다. 1분기는 국내외 경기둔화 정도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겠지만, 이후 확대될 수 있는 위험에 무게를 두고 2분기 기준금리 인하전망을 유지한다.

1월 금통위를 통해 다시 금리방향성이 모호해졌다는 점에서 오히려 매파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은 실망했을 것이다. 1분기 기준금리와 국고 3년은 다시 10bp 이내 거리에서 단단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커브는 통화긴축에 대비했던 베어플래트닝이 다시 제자리를 찾는 수준에 그칠 것이다. 스프레드를 활용한 매매도 뾰족한 것이 없어, 캐리로 버티는 수밖에 없다.

 

▶ 삼성자산운용 김영성 팀장
: 3년 국고채 3.30~3.45%, 5년 국고채 3.42~3.60%

이번 주는 지난 주와 비슷할 것 같다. 오히려 지난 주 보다 변동 없을 것 같다. 좁은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이다. 유럽문제가 어떻게 진행되는 지가 여전히 가장 큰 관심이다. 조만간 금리 인상이나 인하는 없을 것 같고, 지준율도 급한 문제가 아닌 것 같다.

1월 금통위는 특별한 것이 없었다. 원래 시장은 총재 멘트가 매파적일 것으로 예상했는데 시장이 움직일 만한 재료가 나오진 않은 것 같다. 지준율에 대해서는 금리 방향성이랑 같이 간다고 한 것을 보면 당분간은 움직임이 없을 것 같다.


▶ 삼성증권 오현석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35~3.45%, 5년 국고채 3.47~3.57%

연초부터 물가에 대한 정책적 우려가 강조되고 EU 역내 재정 불안이 다소 진정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 금통위 동결 결정은 단기 금리에 다소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기준금리 동결 지속 및 기준금리와 만기 3년 국채 스프레드가 축소되는 상황은 채권 순매수가 추세적으로 증가하기 어려운 여건이다. 따라서 복합적인 원인으로 당분간 채권 시장의 거래량 및 순매수 규모는 일정 수준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현재의 제약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채권 투자 전략은 중기적 관점에서의 안정적 투자라는 판단이다. 즉 기준금리 인하를 기대한 단기 금리 투자보다는 상대적으로 금리 하락 여지와 대기 수요가 많은 장기 금리가 보다 효율적인 투자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단기적으로 2011년 말 단기 자금 확보 수요로 통안채가 상대적으로 약세흐름 보인 가운데, 상대적으로 금리 메리트가 커졌다는 점에 주목한다. 통안 2년물의 경우 아직 완전한 되돌림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 상대적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단기 매수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 신한은행 김동주 차장
: 3년 국고채 3.30~3.40%, 5년 국고채 3.44~3.53%
 
금통위 이후에 커브는 스팁되는 쪽으로 그 동안의 과도한 긴장이 되돌려졌다. 10년물은 입찰이 있어서 약세로 시작하겠지만 결국에는특별한 것이 없으면서 커브는 플래트닝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한다.

금통위에 대해서는 시장이 과민하게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생각보다는 물가에 대해서 중장기적인 추세로만 본다고 해서 경기 둔화로 스텝이 좀 더 간 거 같다. 지난 달에는 중립적이어서 물가와 경기를 같이 봤는데 오늘은 경기 쪽에 더 비중을 둔 스탠스로 보인다.

▶ 토러스투자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30~3.45%, 5년 국고채 3.40~3.60%

단기적으로 매파적 통화정책 이벤트에 대한 우려가 컸던 만큼 금통위 이후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관점에서의 대기 매수세 유입이 예상된다. 그러나 정책당국의 금리 정상화 의지 역시 여전히 확고하다는 점에서 강세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시중금리는 단기적(1~2주 전후)으로 5bp(국고 3년물 기준) 내외의 강세 시도가 이뤄진 이후 다시 새로운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전략적인 관점에서는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변화를 반영해 강세 국면에서는 스티프닝, 그 이후는 플래트닝 접근을 권고한다.

▶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 3년 국고채 3.30~3.40%, 5년 국고채 3.40~3.50%

금통위 경계감이 줄어들었다. 지난 주말 장 막판에 많이 밀린 건 10년 입찰과 그 동안 금통위 경계감 때문에 플래트너 포지션 구축했다가 10년 중심 매도 나오면서 장 전체가 위축됐다.

이번 주 10년 입찰은 기본적으로 수급 자체가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소화되는 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기존 플래트너 베팅 했던 포지션이 어떻게 움직는지가 중요할 것 같다.  스티프너가 일단은 우세할 듯하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강하게 나오긴 어렵지만, 그래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금리 레벨은 강해질 수 있을 것 같다. 10년 입찰 지나면서 커브상으로는 약간 스팁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이제 지준율 올릴 것으로 보고 대응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30~3.45%, 5년 국고채 3.40~3.60%

물가우려 로 지준율 인상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전체적으로 1월 금통위는 경기둔화를 인정하고 물가안정을 강조하는 중립적 수준이었다. 그러나 금통위가 향후 중기적 시계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물가안정목표(3%)의 중심선에 서 안정되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조기 금리인하를 기대하기는 어려 울 것으로 보인다. 정책당국의 의사를 반영해 기존의 1분기 금리인하 전망을 2분기 인하로 변경한다.

국고채 3년 금리가 정책금리보다 불과 12bp 높은 상황에서 조기 금리인하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그러나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와 안전자산 선호로 신흥경제권 국가들의 단기금리는 대부분 정책금리 아래로 내려가 있는 상황이다. 향후 실물 경제지표의 부진과 물가하락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낮은 절대금리에도 불구하고 채권시장에는 매수 접근이 유리하다고 판단한다. 지준율 인상 우려 해소로 국고채 3년 금리는 3.25~3.45%로 소폭 하향 안정될 것으로 판단한다, 장단기 금리차는 30년물 발행가 능성에 따른 수급우려로 소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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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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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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