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우리카드가 카드론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자의 피해액에 대해 최고 40% 원금 감면을 실시한다. 기초수급대상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해선 50%까지 원금 감면을 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신용카드 관련 보이스피싱 사기와 관련해 피해 고객에 대해 오는 16일부터 원금 감면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원금감면 대상은 2011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11일 사이에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피해를 당한 고객이다.
우리은행은 카드론 및 현금서비스의 실질 피해액의 최대 40%까지 감면하되 은행의 사고예방 조치에 따른 피해자의 과실정도에 따라 차등해 감면할 예정이다. 다만 기초수급대상자·정신적장애자·만70세 이상 고령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해선 실질 피해액의 50%를 감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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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