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투자자들이 십중팔구 안전자산을 매입하는 데 혈안이다. 이 때문에 오히려 안전자산의 투자 리스크가 더 높은 상황이다. 특히 투자 기간을 1년 이내로 좁히는 경우라면 전통적인 의미의 안전자산은 결코 안전하지 않다.
반면 2~3년 중장기 투자를 염두에 둔다면 위험자산에 투자할 때다. 일례로 미국 주식은 역사적 평균에 비해 상당히 저평가 됐다. 바겐 헌팅 기회는 오히려 위험자산에서 찾아야 한다.
섹터별로는 기술주와 경기민감소비재, 금융주 등이 매력적이다."
에릭 오가드(Erik Ogard) 러셀 인베스트먼트 전략가. 12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지금이 역발상 투자에 나설 때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