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장중 상승전환에 성공한 코스피를 따라 증권주들 역시 동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우리투자증권은 오전 11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85% 오른 1만 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과 대우, 신영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로써 우리투자증권은 사흘째 오름세를 지속, 1만 2000원 돌파를 눈앞에 보게됐다.
같은시간 삼성증권은 전날대비 1.91% 오른 5만 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UBS를 통한 외국계 사자세가 눈에 띈다. 또한 대우증권 역시 2.76% 상승한 1만 1150원에 호가되고 있으며 미래에셋증권은 1.45% 오른 3만 1500원을 기록 중이다.
1월의 옵션만기일인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반등에 성공하자 증권주들 역시 상승 탄력이 붙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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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