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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1/12)-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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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송재학) 투자정보센터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2년 1월 12일 (목)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골프존 (121440)

-현재 동사의 점포수는 4,423개로 2010년말 대비 24% 증가하였으며 회원수 는 93만명으로 43% 급증. 점포수 및 회원수 증가에 따른 유료 라운딩  횟수 상승과 네트워크 서비스 매출 증가로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40억원(15%, YoY), 650억원(20%, YoY)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동사의 신규 사업인 연습장사업, GDR(Golf Driving Range)은 2012년에 직영점 을 20개까지 확장하고 2013년부터 동사 매출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 추천 제외주
▷ 대덕전자
- 기관과 외국인 대규모 매물 출회와 함께 중기추세 이탈로 제외(-4.4%)


▷고영
-기관 매물 출회 지속되며 수급악화로 제외(-6.1%)


◆ 기존 추천주


▷현대중공업(009540)
-유럽발 금융위기 지속에 따른 선박금융 부진과 해운업황 침체, 비조선 부문의 실적 둔화 여파로 지난해 고점대비 50% 가량의 낙폭을 기록중
-조선사업부의 올해 수주목표는 지난해보다 21.3% 증가한 91억불로 우려 와 달리 회사측의 전망은 나쁘지 않은 상황이며, 해양부문 수주경쟁력과 비조선부문의 수익창출능력을 고려할 때 저평가 국면 해소 전망


▷LG디스플레이(034220)
-FPR 3D 패널, Tablet PC용 패널, LTE용 AH-IPS 패널, 슈리켄 디스플레이 등 Specialty 제품 비중을 확대하면서 평균 판가가 전분기 683달러 대비 692달러로 1.3%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1/4분기 영업적자는 1,281억원으로 전분기(1,587억원) 대비 축소될 것으로 기대됨
-2011년 81%에 불과했던 동사의 가동률은 2012년에는 80% 후반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어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조 2,280억원(12%, YoY), 7,700억원(흑자전환)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CJ오쇼핑(035760)
-홈쇼핑 판매 호조와 재구매율 상승, 브랜드 인지도 증가로 양호한 성장세 지속 전망. 또한 최근 주가 하락으로 하방경직성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됨
-동사의 신성장동력인 동방CJ가 방송지역 확장과 추가채널 개국 등의 효과로 2/4분기, 3/4분기에 이어 4/4분기에도 30% 이상의 고성장세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


▷OCI(010060)
-국제 폴리실리콘 가격이 kg당 30달러 선을 기록하며 2주 연속 반등세를 기록함에 따라 폴리실리콘 가격 바닥권 도출 가능성과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 완화 기대
-2011년 과감한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4.2만톤까지 확대함에 따라 시장점유율 상승과 원가경쟁력 우위로 2012년 경쟁업체대비 양호한 실적 기록할 전망


▷S-Oil(010950)
-3/4분기 정기보수와 환율효과 등으로 발생했던 일회성 손실 미발생으로 4/4분기 실적은 전분기대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난해 4월 석유화학설비 증설에 따른 수혜가 반영되며 2012년에도 양호한 실적흐름 지속될 전망
-최근 국제유가 반등세, 외국인과 기관 수급 개선, 낙폭과대에 따른 가격메리트 등 단기적인 주가상승 모멘텀이 커지고 있음에 주목.

▷LG(003550)
-LG전자의 경우 지난해 유상증자로 자본을 확충하였으며 올해는 스마트 폰 비중확대에 따른 휴대폰부문 흑자전환 및 글로벌TV시장 회복으로 TV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턴어라운드 될 것으로 예상
-한편, LG화학은 중국 긴축완화라는 우호적인 환경하에서 석유화학 부문 에서는 지난해 합성고무(BR 8만톤) 신증설에 이어서 올해애는 아크릴 레이트, SAP(고흡수성수지) 등 신설비 가동이 예정되어 있어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이러한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 따라 NAV대비 30% 할인된 동사의 주가의 상승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


▷제일모직(001300)
-패터닝 소재와 같은 반도체 소재를 필두로 OLED와 2차 전지용 소재의 신규 공급비중 확대로 전자재료 부문의 고속 성장이 지속될 전망
-패션 부문은 대표 브랜드인 빈폴의 꾸준한 매출 성장과 신규 브랜드의 안정화, 중국사업의 성장 등으로 외형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현대건설(000720)
-2011년 해외 신규수주가 기대에 못 미쳤으나, 2012년에는 이라크 시장의 Oil/Gas Production 및 발전 플랜트 발주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해외수주 모멘텀 활발해질 전망
-2012년 동사의 해외매출 비중은 50%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대차 그룹과의 시너지를 활용해 수주지역 다각화에도 유리한 위치 선점했다는 점은 긍정적

▷삼성전자(005930)
-동사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함으로써 본격적인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성장에 따른 통신, 모바일 Dram, Nand 부문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감으로써 균형있는 사업포트폴리오를 보유
-동사는 2012년 매출액 190조원(+16% y_y), 영업이익 21조원(+34% y_y)을 기록하는 큰 폭의 외형성장 및 이익개선세가 나타날 전망(당사 리서치센 터 기준)


▷두산중공업(034020)
-과거 3년간 HRSG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동사는 가스터빈, 증기터빈 등 모든 기자재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HRSG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동사의 수익성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것은 원자력 및 화력발전 등의 핵심기자재임. 과거 저가위주의 EPC 수주에서 벗어나 향후 고수익의 핵심기자재 수주 확대를 통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

▷베이직하우스(084870)
-중국 법인의 이익 턴어라운드 및 국내 스피도 관련 손실 제거로 연결 기준 이익의 턴어라운드 예상. 2012년 예상실적은 전년대비 매출액 22%, 영업이익 44% 증가하며 실적호조세 예상
-2010~2011년의 공격적인 매장 출점으로 2012년 중국 법인 매출액은 전년대비 33% 증가할 전망이며, 신규 매장 오픈 속도 조절을 통해 이익률 개선도 기대


▷테라세미콘(123100)
-SMD의 A2 라인 phase-3에서 LTPS 열처리 및 Flexible Curing 장비를 독점적으로 수주하고 있음. 독보적인 열처리 장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SMD의 공격적인 AMOLED 투자에 대한 수혜가 지속될 전망
-향후 AMOLED 뿐만 아니라 반도체 및 LCD 장비 분야로도 전략적 변화에 적극 대응 가능하다는 판단이며, 반도체 LPCVD 장비 매출 본격화와 LCD에 Oxide TFT 적용에 따른 수혜로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90억원(33.3%, YoY), 370억원(164.3%, YoY)에 이르며 컨센서스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됨


▷CJ CGV(079160)
-라이언킹(3D)’, ‘장화신은 고양이(3D)’,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스타워즈 에피소드1(3D)’, ‘Safe House’ 등 양호한 영화라인업으로 1/4분기 실적 개선 기대
-현재 2012년 예상 PER과 EV/EBITDA는 9.0배, 6.1배로 역사적 밴드 하단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존재. 중국 사이트의 빠른 성장과 미국법인 정리에 따른 손실감소 등도 긍정적으로 판단됨


▷파라다이스(034230)
-2012년부터 카지노 관계사들과의 순차적인 통합으로 최대 외국인 카지노 업체로 부각될 전망. 또한 관계사의 인천 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자 선정 으로 장기 성장엔진을 확보한 점도 동사에 긍정적
-중국 방문자 증가에 힘입어 동사의 방문자 및 드롭액이 사상 최고 수준 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홀드율 또한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어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됨


▷파트론(091700)
-동사는 휴대폰에 탑재되는 카메라모듈, 수정발진기, 안테나류를 생산하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삼성전자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
-2012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5,000억원(+38.9%, y-y), 영업이익 550억원 +36.5%, y-y) 으로 양호한 성장세 예상. 2012년부터 신사업인 광마우스, 센서류, 진동모터 부문의 본격적인 매출 증가세가 기대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이익률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


▷테스(095610)
-테스는 2002년 설립된 반도체 장비업체로 2012년 반도체 부문 매출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 이는 동사 장비매출의 80%를 차지하는 하이닉스의 설비투자 확대, 삼성전자향 PE-CVD 장비 매출 본격화, 공정 미세화 등으로 주력 장비의 수요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
-동사는 2011년 11월말 유럽에서 449억원의 태양전지 장비를 수주했으며, 2012년에도 태양전지에서 추가수주가 가능할 전망. 동사의 2012년 예상 실적은 매출 1,350억원(+93%, y-y), 영업이익 143억원(+160%, y-y)으로 큰 폭의 실적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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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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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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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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